韩国语听译,童话,不太难,谢谢

2024年11月20日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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网友(1):

세나무의 꿈

그림속같은 산마루
아기나무 세그루 있었죠
올리브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아기나무들은 저마다
예쁜 꿈을 꾸었지/ 노래 끝

그 꿈은 무엇이였을가요?

나 올리브 나무는 누구보다 예쁜 속살을 가졌거든
그래서 이후 아주아주 많이 크게되면 어느 부자집에 보석함이 되고 싶어
금박옷을 입고 보석도 달고 그리고 내안에 온갓 금은보화를 가득 채우게 할거야

노래시작
난 할수 있어
넌 할수 있어 끝

나 떡갈나무는 이름만큼이나 튼튼해
나는 이다음에 꼭 큰 범선이 될거야
멋진 왕을 태우고 이곳저곳으로 다니며
지금껏 보지못했던것을 보고싶어
아~~ 파도가 깊은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가

노래시작
넌 할수 있어
넌 할수 있어 끝

나 소나무는 난 있잖아 여기 이 산마루를 떠나고 싶지않아
그냥 여기서서 키가 아주 커졌으면 좋겠어
큰 키로 하늘을 향해 꾿꾿이 서있으면
사람들이 나를 보며 크신 하나님을 생각하겠지
난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될거야

우리 꿈은 꼭 이루어 지겠지?
그럼~~ 으아~~ 상상만해도 기대된다

노래시작
넌 할수 있어
넌 할수 있어
그림속 같은 산마루
아기나무 세그루가
살았답니다.끝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자랐네
우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와서 우리를 빨리 베여갔으면 좋겠다
너희들은 베여가도 난 베여가면 안되지
벌써 내 꿈을 잊은거는 아니겠지

아~~ 맞다 그럼 넌 더 잘해야 겠다
음~~ 지금도 잘하고 있어
얘들아 저기저기 나무군이 올라오고 있어
우와~~ 우리쪽을 향해 오고 있는데
어이~ 어이~ 난 제발 베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마 넌 아직 우리처럼 몸통이 굵기 않잖아
에헤~~ 기도해줘 보석함이 될수 있도록
나도, 나도 꼭 큰 범선이 되야 해

얏~ 얏~ 생각보다 질이 좋은데
그럼요~ 제꿈이 바로 보석함이 되는거요
얏~ 얏~ 아이구 요녀석 저법인데 아주 단단해
에헤~ 그럼요 저는 왕을 모시고 바다를 항해하는 꿈을 가진 나무이니깐요

어디보자~ 이 나무는 아직 어린걸
우선 이 두나무만 가지고 가야겠다

어~ 아저씨 이건 여물통이잖아요, 저는 보석함이 되고 싶다고요
어떻게 제몸에 냄새나는 여물을 담을 생각을 하시는거에요?
아저씨~ 저는 보석함이 되는게 꿈이라고요 흑~~흑흑흑

야~~ 어느누가 봐도 배야 배
와~~ 신난다
어~ 그런데 배 몸통이 왜 이렇게 작지?
아~~ 큰배 제일 앞부분인가봐, ㅋㅋ 분명 그럴거야
우~~ 겨우 생선이나 날라야하는 고기배 였다구 어흑흑~ 내꿈은 이게 아니였는데

으하~~ 이젠 몸통도 키도 많이 커졌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을거야
어흐~~ 내 몸이~ 내 몸이 흑흑흑 난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어~~ 벼락맞은 나무잖아, 어이 재수없어, 사람들이 오가다 다칠지 모르니까
여기 믿에다 둬야겠군

난 저 높은 산에 있는 나무가 되여야 하는데

노래
꿈을 잃었어요
꿈을 잃었어요
보석함이 되겠다는
범선이 되겠다는
높은 산 꼭대기
나무가 되겠다는
꿈을 모두 잃었어요
보석함대신 말구유
범선대신 작은 고깃배
높은 산나무 대신 버려진 나무 되었죠
하지만 하지만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어 주셨죠 끝

어느날 밤이였어요, 아이를 가진부부가 제가 있는 곳 까지 왔어요
그리고 아들을 낫았는데 그 아이를 자리에 눞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비치는지 모를 아름답고 강한 빛이 아이가 누운 제 몸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때 아이 엄마가 말했어요 [구유가 참아름답다]고 그때 생각했죠
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담고 있구나

노래
올리브 나무는 미처 몰랐죠
이토록 값진 보석을 담을 줄은
또 하나님은 꿈을 이루어 주셨죠 끝

오늘 해질무렵이 였어요
피곤에 지친 한 남자가 친구들과 배에 탓어요
피곤해 지친 남자는 배에 타자마자 자기 시작했어요
얼마지나지 않아 강한 폭퐁우가 배에 스치기 시작했어요
전 두려웠어요, 이러다 제몸이 산산조각이 나지 않을까 해서요
그때였어요, 주무시고만 계시던 그분, 그분이 바다를 향해 말했어요
[잠자]그러자 폭풍우는 금새 사라지고 잠잠해졌어요
그때 전 알았어요, 내가 하늘과 땅의 왕을 모시고 있구나 하고 말이에요

노래
떡갈나무는 미처 몰랐죠
하는과 땅의 왕을 모시게 될 줄은
또 하나님은 꿈을 이루어 주셨죠 끝

어느 금요일 아침이 였어요
저는 목재들 속에 아무렇게나 놓여있었는데
한 남자가 저를 끌고 가는거에요
그런데 하는같이 그사람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거에요
그러더니 그 사람을 제 몸에다 묶고 못을 박는거에요
정말 그 잔인함은 말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일요일아침 세상은 그전과 달랐죠
그리고 전 그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였어요

노래
소나무는 미처 몰랐죠
자신을 볼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한다는 사실을
그 하나님은 꿈을 이루어 주셨죠
꿈이 이루어 졌어요
꿈이 이루어 졌어요
하나님의 그 사랑이 가능하게 했어요

网友(2):

독백; 그 꿈은 무엇이 였을가요?
올이브 나무;나 올리브 나무는 난 누구보다 예쁜 속살을 가졌거든.그래서 이담에 아주아주 많이 크게 되면 어느 부잣집에 보석함이 되고 싶어.
금박으로 옷을 입고 보석두 달구 그리구 내 안에 온갖 금은 보화를 가득 채우게 할거야.
떡갈나무: 나 떡갈나무는 이름만큼이나 튼튼해. 나는 이 다음에 꼭 큰 범선이 될거야. 멋진 왕을 태우고 이곳 저곳으로 다니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것을 보고싶어, 아—푸르고 깊은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가?
소나무: 나 소나무는 난 있잖아, 여기 이 산마루를 떠나고 싶지 않아,그냥 여기서서 키가 아주 커졌으면 좋겠어.큰 키로 하늘을 향해 꿋꿋이 서 있으면 사람들이 날 보며 크신 하나님을 생각하겠지,난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가 될거야.
올이브: 우리 꿈은 꼭 이루어 지겠지?
떡나무 : 그럼
소나무: 아—상상만 해도 기대 된다

올리브: 우리가 이렇게 아름답게 자랐네.
떡갈나무: 우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와서 우리를 빨리 베여갔으면 좋겠다.
소나무:너희들은 베여가도 나는 베여가면 안되지. 벌써 내 꿈을 잊은건 아니겠지?
떡갈나무: 아 맞다. 그럼 넌 더 자라야 겠다.
소나무: 음 , 지금도 자라고 있어
올리브:아 , 얘들아 ,저기 저기나무꾼이 올라오고 있어.
떡갈나무: 우 아 , 우리쪽을 향해오는데
소나무: 어..이 제발 날 베지 말아야 하는데
떡갈나무: 걱정마, 너 아직 우리처럼 몸통이 굵지 않잖아.
올리브나무: 헤, 기도해줘 보석함이 될수 있도록
떡갈나무” 나두 ,난 꼭 큰 범선이 되여야 해

나무꾼: 쩍!..어, 자.. 우 ,어.. 아이구 .생각보다 질이 좋은데
올리브: 그럼요, 제 꿈이 바로 보석함이 되는거예요.
나무꾼: 자.. 여..역.. 이 녀석 제법인데 ,아주 단단해
떡갈나무: 에헤헤 ,그럼요, 저는 왕을 모시고 바다를 항행할 꿈을 가진 나무니깐요
나무꾼: 어디 보자, 에이 이 나무는 아직 어린걸, 우선 이 두 나무만 가지고 가야겠다.

올리브: 어, 아저씨. 이건 여물통이잖아요.전 보석함이 되고 싶다구요.. 어떻게 제 몸에 냄새나는 여물을 담을 생각을 하시는거예요? 아저씨,전 보석함이 되는게 꿈이라구요. 흥….흐흐흐흐
떡갈나무: 야, 어느 누가 봐도 배야 배, 어—우와, 신난다, 어, 그런데 배 몸퉁이는 왜 이렇게 작지? 이상하다. 아…하, 큰배 제일 앞 부분인가 봐. ㅋㅋ,분명 그럴거야. 어.. 겨우 생선이나 날라야 하는 고깃배였다구? 내 꿈은 이거 아니였는데
소나무: 우와 ,이젠 몸통도 키도 많이 커졌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을거야. 어..어.. 내 몸이 ..내 몸이 .. 우.. 나 이렇게 되면 안되는데…
길손: 어이. 이 벼락 맞은 나무 잖아. 에익, 재수 없어. 사람들이 오가다 다칠지 모르니까 에이..여기 밑에다 둬야겠군.
소나무: 난 저 높은 산에 있는 나무가 되여야 하는데—
(노래---)

올리브: 어느날 밤이 였어요..아이를 가진 부부가 제가 있는 곳까지 왔어요.그리구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이를 저에게 눕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러자 어디서 비추는지 모르를 아름답고 강한 빛이 아이가 누운 제 몸안으로 들어 왔어요. 그때 아이 엄마가 말했어요.구유가 참 아름답다고요, 그때 생각했죠, 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을 담고 있구나
떡갈나무: 어느 해질 무렵이였어요..피곤에 지친 한 남자가 친구들과 배 탔어요.피곤에 지친 남자는 배에 타자마자 자기 시작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강한 폭풍이가 내려 치기 시작했어요. 전 두려웠어요..이러다 제몸이 산산쪽각 나지 않을가, 그때 였어요. 주무시고만 계시던 그 분이 xxx 바다를 향해 말했어요. –잠자—그러자 폭풍은 금세 살아지고 잠잠해 졌어요. 그땐 전 알았어요.내가 하늘과 땅의 왕을 모시고 있구나 하구 말이예요.
소나무: 어느 금요일 아침이 였어요..저는 목재들 속에 아무렇게나 노여 있었는데 한 남자가 절 끌고 가는거예요. 그런데 하나같이 그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는거예요. 그러더니 그 사람을 제 몸에다 묶고 못을 박는거예요.. 정말 그 잔인함은 말 할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일요일 아침 세상은 그전과 달랐죠.. 그리고 저를 볼때마다 하나님을 생각하게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