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처음으로 술마신후 글 쓰기싶다. 오래 동안 필을 않 들엇섰다. 많은 생각이 맴돌고있데 완전 난장판이다.
습관이 않된다. 고독한것이 싫고, 홀몸으로 노트북앞에 앉아 뭘 써야할지 고민하는 것도 싫다.
습관이 않된다. 맑은 정신이 싫다. 순에 취햇는데 잃어 버리고 싶은 기억들이 가주질 않는것이 싫다.
습관이 않된다. 사랑받은것이 두렵다. 주지않고 받기만 하는 사랑이 너무 두렵다.
또렷한 그 잔화번호들, 또렷한 그 기억들 .
음악감상 하며 와사여풍을 불은다. 허허 ,어떻게 여풍인가.
나는 일년동안막막하고, 상실하고, 앞뒤없이 일해왔다. 인생목표가 무엇인가? 몰으겟어.
모든것이 회색이다. 슬품이 딸아다닌다. 성적이 떨어 지고 , 게을러지고 , 성질팩해졋다.어떻게 해야하나?
신앙을 잃엇다. 집으로 돌아가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볼때마다, '머하고 있나 지금? 왜 이러고있는 건가?'고 물으며, 홀로 눈물흘린다.
2012년 2월
이 모든것을 끈내야한다. '인생의 위대한 목표는 지식이않이라 목표다.'를 나의 인생 죄우명으로 삼고 , 힘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