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诗京 走向我的路 韩语歌词

其他的歌词也可以
2024年11月20日 21:33
有3个网友回答
网友(1):

내게 오는 길走向我的路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람 그만 잊으려고 애쓰지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 마음
사랑이 아니라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网友(2):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를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만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방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网友(3):

내게
오는
길走向我的路
지금
곁에서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람
그만
잊으려고
애쓰지마요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눈물이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
마음
사랑이
아니라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